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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기술교육원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 세미나 개최
한국미래기술교육원이 오는 2월1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 세미나를 개최한다.

[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최근 인공지능(AI)이 내린 결정이나 답을 AI 스스로가 사람이 이해하는 형태로 설명하고 제시할 수 있는 ‘설명 가능한 AI(eXplainable Artificial Intelligence, XAI)’가 핵심적인 비즈니스 요소로 대두되고 있다.

AI가 갈수록 보편화됨에 따라 어떻게 편견과 신뢰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지를 밝히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 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의료, 금융, 보험, 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자로부터 공감대 형성을 통한 신뢰를 얻고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방향으로 서비스가 향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오는 2월1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사파이어홀에서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 개발과 산업별 적용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설명 가능한 AI Overview – Rule induction에서부터 feature interpretation까지 ▷AI 영상 이해와 최근 시각화 기법들을 활용한 XAI 개발 ▷게임분야 서비스 ‘Self-attention을 이용한 설명 가능한 강화학습과 아타리 게임에의 적용’ ▷위성/항공 영상분야 서비스 ‘XAI를 이용한 위성영상 분석과 적용방안’ ▷의료/헬스케어 분야 서비스 ‘XAI를 이용한 의료/헬스케어 적용 방안’ ▷금융/핀테크 분야 서비스 ‘XAI를 이용한 금용/핀테크 솔루션 개발과 적용방안’ 등의 주제가 다뤄진다.

연구원 관계자는 “AI가 다가올 미래에 핵심기술로 인식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AI와 같이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술로 인해 발생 가능한 사회의 차별, 불평등 등을 우려하고 있다”면서 “XAI는 다양한 분야에서 AI 시스템의 문제점을 파악해 성능 향상과 더불어 기존 알고리즘의 복잡성으로 인해 알 수 없었던 최종 결과의 근거를 제시하고 인간과 인공지능 간의 상호작용을 보다 효율적으로 높이는 도구로 사용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컨퍼런스는 통해 내년 산업경제 전반을 강타할 XAI 기술의 핵심을 파악하고 관련 국내외 산업과 시장동향에 따른 전략을 제시할 것”이라며 “AI 시대에 발 맞춰 미래 발전전략과 신성장 신사업 기회를 준비하고, 향후 최적의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채빈 기자  green900@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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