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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오르면 건강이 쑤욱’ 건강계단 조성칼로리 소모 스티커 부착 걷기 유도

[공주=환경일보] 박병익 기자=공주시는 일상생활 속 걷기운동 활성화를 위해 공주월송 LH 천년나무 3단지아파트에 건강계단을 설치했다.

건강계단<사진제공=공주시>

19일 시 보건소에 따르면, 월송 3단지아파트 건물에 있는 계단에 계단걷기를 할 때 소모되는 칼로리 양 등을 적은 스티커를 부착하고 엘리베이터 이용 대신 계단걷기를 유도하는 안내 문구를 부착해 건강계단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건강계단 설치는 지난해 옥룡주공아파트 이어 3년에 걸쳐 실시하고 있는 사업으로, 연초 신청 접수한 아파트를 대상으로 현지 실사와 실무회의를 거쳐 대상지를 최종 선정한다.

보건소는 계단걷기를 실천하면 짧은 기간에 폐활량을 최대로 늘려주고 척추를 펴는 근육과 허벅지 근육을 단련시켜 신체균형감을 늘려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보통 걷기 3배, 빨리 걷기 2배 가량의 칼로리를 소모하게 되며 하체 근력강화와 혈액순환 강화, 균형능력 단련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덧붙였다.

공주시 보건소장은 “생활 속 계단 걷기로도 운동이 충분히 된다”며 “걷기 환경조성으로 건강계단 설치를 2020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병익 기자  bypapk@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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