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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자동차등록‧나눔센터 개소식 개최자동차등록센터, 푸드마켓, 치매안심센터 열어 지역 균형 발전 도모
중랑자동차등록센터 전경 <사진제공=중랑구청>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8일 오전 11시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랑자동차등록⋅나눔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중랑자동차등록⋅나눔센터는 작년 7월 면목4동 북부등기소 이전으로 생긴 유휴공간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조성했으며 연면적 886.16㎡로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꾸며졌다.

1층에는 자동차등록민원실이 자리잡았으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1층에 푸드마켓을 조성, 2층에는 행정복합타운사업센터, 치매안심센터, 우리미소금융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등 나눔센터가 입주했으며 작년 12월23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중랑자동차등록센터는 자동차 신규 등록 및 소유권 이전‧말소 등 제신고를 처리하고 의무보험 과태료 부과 및 이의신청 접수처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공무원 등 24명의 인력이 상주해 있으며 자동차 관련 민원인 방문으로 주변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저소득 주민에게 식재료 및 생활용품을 제공하는 중랑푸드마켓 면목점에서는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지원에 앞장선다.

기존 중랑푸드마켓은 신내동에 위치해 있어 그동안 면목동 지역에서의 접근성이 떨어져 해당 주민의 이용률이 저조했으나, 이번 면목점 설치로 면목동 이용자들의 시설 이용 편의성의 극대화는 물론 기업, 개인 등 기부 활성화로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된다.

2층에는 저신용 및 취약계층 대출, 채무상담 등을 진행하는 미소금융‧서울복지상담센터와 치매조기검진, 기억쉼터 및 가족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치매안심센터가 함께 꾸려져 있어 구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작년 12월 신내2동에 치매안심센터가 개소했으며 면목4동에도 치매안심센터가 조성됨에 따라 치매 조기발견 및 조기관리를 통한 치매예방 및 사회적 비용이 경감될 것으로 보인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자동차등록 및 복지분야 복합기능을 수행할 중랑자동차등록‧나눔센터가 면목동에 개소해 지역간 행정서비스의 균형적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중랑구 내 지역균형 발전 및 다양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영범 기자  syb@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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