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환경부>

[환경일보]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8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과의 환경분야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전년의 글로벌 경제둔화와 일본 수출규제로 인한 위기상황에서 중소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0년에는 중소기업에게 재정적·기술적 지원을 확대하고 환경규제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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