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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 속 ‘야간알바’ 찾기 치열근로소득 감소 때문에 구직자들의 단기 일자리 찾기 증가
검색량이 가장 많은 단어는 야간이었고 2위는 아르바이트가 차지해 미니잡이 계속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환경일보] 극심한 취업난 속 생활밀착 구직자가 2019년 한해, 가장 많이 검색한 취업관련 검색어 1위는 ‘야간’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르바이트’, ‘부업’, ‘단기알바’ 등 단기 일자리 대한 검색어의 인기가 눈에 띄는 2019년이었다.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 장영보)이 2019년 한해 검색량이 가장 많았던 키워드를 정리한 결과 1위를 차지한 ‘야간’은 낮에 비해 비교적 높은 시급과 남는 시간을 활용한 투잡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많이 검색된 키워드로 선정됐다.

‘야간’에 이은 검색어 2위는 ‘아르바이트’였으며 단기 일자리를 의미하는 검색어인 ‘부업’, ‘단기알바’ 또한 각각 5위, 8위에 랭크 됐다.

이는 주당 근로시간이 17시간 미만 근로 형태인 미니잡이 2019년에도 계속 증가했음을 알 수 있는 부분으로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후 근로소득 감소, 최저임금 인상, 고용시장 불안정 등이 겹치며 구직자들이 단기 일자리 키워드를 많이 검색한 것으로 보인다.

3위는 생활밀착형 일자리 3대 업직종(요리/서빙, 생산/기술/건설, 운전/배달) 중 하나인 ‘요리/서빙’ 카테고리 키워드인 ‘주방’이 차지했다.

4위는 장기적인 경기불황으로 돈을 벌며 숙식까지 해결, 일석이조의 효과로 생활밀착직 구직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검색되고 있는 ‘숙식제공’이 차지했다.

취업이 잘 되는 유망자격증 1순위인 지게차운전기능사의 인기를 증명하듯 ‘지게차’가 6위에 올랐으며 ‘마트(7위)’, ‘사우나(9위)’, ‘청소(10위)’ 키워드가 10위권 안에 포함됐다.

이외에도 한 해의 이슈와 시의성을 고려한 검색어도 찾아볼 수 있었다.

2019년 소비시장의 가장 큰 이슈였던 ‘새벽배송’은 서비스가 활성화 되고 배송인력이 확대되면서 검색량이 수직 상승해 전체 순위 11위에 랭크 됐다.

아울러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6월까지 ‘주부가능(13위)’ 일자리에 대한 키워드 검색량이 다른 달에 비해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명절이 있었던 2월과 9월에는 각각 ‘설’, ‘추석’ 등의 검색어가 상위에 랭크 됐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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