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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 증진 위한 우수 재난안전제품 모집상반기 재난안전제품 인증신청 접수 시작

[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1월13일부터 2월14일까지 올해 상반기 재난안전제품 인증 접수를 시작한다.

재난안전제품 인증은 국민안전과 밀접한 제품에 대해 국가가 공식적으로 품질을 검증하는 제도다. 관련 기업과 산업을 활성화시키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2018년 도입됐다.

지난 2년 동안 안개나 미세먼지 속에서도 탐색이 가능한 영상개선 CCTV카메라, 아파트 등 고층 건물 발코니에 설치해 평시에는 난간으로 사용하고 비상시에는 대피계단으로 사용하는 난간 겸용 접이식 옥외대피계단 등 모두 17개 제품이 재난안전 인증을 받았다.

인증대상 재난안전제품은 재난·안전관리 사용, 재해 경감, 안전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이다.

재난안전제품 인증신청은 신청서와 제품의 기능·성능의 우수성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 등을 첨부해 행정안전부(재난안전산업과)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인증 제품의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고 재심사를 거쳐 인증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행안부는 재난안전제품 인증제도가 활성화되고 재난안전관리현장에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지자체, 공공기관 등 인증제품 수요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관계 부처와 협의를 통해 인증제품에 대한 수의계약 근거 마련 등 정책적 지원방안을 연내 마련해 시행할 예정이다.

윤종진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다양하고 우수한 제품이 보다 많이 참가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영애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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