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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설맞이 직거래 장터 열어1월20~21일 구청광장서 총 23개 시·군서 추천받은 40개 업체 참여
지난해 1월30~31일 구청 광장서 열린 설맞이 직거래 장터 <사진제공=관악구청>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2020년 설맞이 우리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매년 명절 때마다 제수용품의 가격 급등으로 부담을 느끼는 구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자매결연 도시 등과 협력해 장터를 마련한 것이다.

직거래장터는 오는 20일과 21일 이틀간 열리며, 장소는 구청 광장이다.

이번 장터는 관악구 직거래장터 개장 이후 최대 도시가 참여해 더 풍성한 장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 고창, 공주, 괴산, 서천, 양구 등 관악구 자매결연 도시를 중심으로 총 23개 시·군에서 추천받은 40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특산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직거래 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함으로써 유통단계를 줄여 시중보다 10 ~ 20%가량 저렴한 가격대비 질 좋은 우수한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주요 판매품목으로는 한우, 생선, 한과류, 잡곡, 건어물, 과일 등 제수용품 및 젓갈류, 전통 가공식품 등 농·수·축산물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돼 있으며, 신용카드 및 온누리상품권으로도 구매 가능하다.

박준희 구청장은 “자매도시 및 여러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수·축산물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되고자 올해도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며 “경자년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설맞이 직거래 장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지역상권활성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심영범 기자  syb@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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