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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가, 대전 세종지역 가장 높게 올랐다13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 전주대비 상승(0.10%)

[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이 발표한 주간 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대전 서구(1.06%), 수원 영통구(0.69%)와 세종(0.54%), 대전 대덕구(0.47%), 구리(0.40%), 수원 팔달구(0.39%), 안양 동안구(0.37%) 등 고가 지역을 벗어난 대전과 경기도 등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상승했다.

특히 대전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상승률이 낮던 대덕구까지 상승에 합류하며 대전 서구 및 세종이 높은 상승을 보였다.

1월 13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전주대비 상승(0.10%)을 기록했다. 서울(0.15%)과 경기(0.15%)는 상승했고, 인천을 제외한 5개 광역시(0.14%)는 대전(0.55%)과 대구(0.12%), 울산(0.12%), 광주(0.03%), 부산(0.03%) 모두 상승했다.

기타 지방(-0.01%)은 전주대비 소폭 하락을 기록했다. 세종(0.54%), 충남(0.02%), 전남(0.01%)은 상승했고, 충북(-0.08%), 경북(-0.06%), 경남(-0.05%), 전북(-0.02%), 강원(-0.02%)은 하락했다.

[매매 서울] 동작구와 강서구, 양천구를 중심으로 서울 상승 유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15%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동작구(0.31%), 강서구(0.31%), 양천구(0.28%), 관악구(0.26%) 순으로 다른 구에 비해 상승폭이 높았다.

동작구는 학교 입학 시즌에 따른 계절적 수요, 신축아파트 선호에 따른 수요로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매도 호가가 많이 높아져 있는 상태라서 매수인들이 선뜻 결정을 내리지는 못하지만 30평대까지는 높은 호가에도 매매가 하나씩 되고 있다.

관악구는 여의도, 강남권 출퇴근 수요가 꾸준하고 봉천동 일대 재개발 진행중인 구역이 많아 지역 내 수요 움직임이 많으며 2022년 신림선경전철 개통 호재도 있어 상승세가 유지 중이다.

[매매 경기•인천] 경기와 인천 모두 전주 대비 상승

경기는 수원과 구리, 안양 등을 중심으로 상승하며 전주대비 0.15% 상승했고, 인천도 0.06% 상승했다. 수원 영통구(0.69%), 구리(0.40%), 수원 팔달구(0.39%), 안양 동안구(0.37%) 등이 상승을 주도하였고, 안성(-0.04%), 평택(-0.03%)만 하락했다.

구리는 지하철 8호선 개통 예정 기대심리, 서울 중랑구 신내차량기지와 구리시 도매시장사거리를 연결하는 '도시철도 6호선 연장(구리선) 건설사업' 심의 호재 등으로 일부 지역의 가격이 상승했다. 투자 수요는 여전히 주춤한 편이나 소형 평형 위주로 저가 매물을 찾는 실수요자 문의는 꾸준하다.

안양 동안구는 비산동 지역 재개발•재건축이 5~6월 이주 시작이 예상되면서 중소형 평형을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월판선 개통 호재로 투자 수요 문의가 꾸준하고, 평촌동 일대 단지들은 학군 수요가 많은데 비해 입주 예정인 물량이 없어 매매가 상승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0.23%)는 현대사업개발의 용현•학익 도시개발사업 계약 체결로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춤했던 투자 수요유입으로 매매가가 상승했다.

[전세 서울] 강서∙광진∙강남구 등 대부분의 지역이 상승하였고, 하락 지역 없음

서울(0.08%)은 전주대비 상승폭이 증가하며 27주 연속 꾸준히 상승 중이다. 강서구(0.27%), 광진구(0.21%), 강남구(0.21%), 송파구(0.13%) 등이 상대적으로 상승하였고, 도봉•성동•중랑•중구는 보합(0.00%)을 보이고, 하락없이 나머지 전 지역이 소폭 상승했다.

수원 영통구는 수원발KTX, 수인선 복선전철, GTX-C 등 여러 교통호재가 있고 서울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을 위한 광대역교통망 정비로 출퇴근 시간이 대폭 줄어들어 신분당선이 들어가는 이의동 일대와 GTX-C 노선이 들어가는 망포동 일대에 전세수요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성남 분당구는 물량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1,2월에 이사하려는 수요로 인해 상승세가 유지 중이다. 특히 학군 선호도가 높은 백현동 일대 단지들과 신혼 및 젊은 층 수요가 꾸준한 야탑역 역세권 노후 단지들의 전세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매수자•매도자동향지수] 서울 매수 문의 104.3로 전주와 유사, 거래는 극도 소강상태

전국 매수우위지수는 68.7를 기록해 전주(66.4) 대비 소폭 상승했다. 서울은 104.3으로 전주(103.4)대비 유사하였다. 이어지는 부동산 대책 및 보도로 인하여 거래시장에서는 극도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김다정 기자  missqt0909@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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