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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요즘 학생부터 주부까지 창업과 부업의 열기로 뜨거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돋보이는 부업중에 하나가 FX마진거래이다.

FX원 신내림명당점은 기초가되는 교육부터 심화반까지 회원들의 레벨을 나누어 단계별로 교육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8년부터 FX 마진거래가 활성화 되었다. 쉽게 말해서 FX마진거래는 매수 혹은 매도중에 차익을 실현하는 마진거래를 뜻한다.

증거금이 높아 소액 투자자들의 진입장벽이 높았지만 FX마진거래는 최소5천원부터 시작 할수있기 때문에 대학생들이나 주부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심화반 회원이 되면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 주기적인 이벤트를 진행해 상품을 제공하고 차트분석기 제공 및 확실한 상담을 해주는데  일체 비용을 받지 않는다는 후문으로 신규회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FX원 신내림명당 지점장은 “투명한 마진거래를 지향하고 아애 접하지 못한 회원들에게 무료 교육영상 제공 및 시작하기전에 필수로 읽어야 할 책자를 제공 함으로써 회원들의 리스크를 최소화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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