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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그드 서울 2020’ 1차 라인업 발표뉴 호프 클럽, 품 비푸릿, 크로스페이스 등 해외 아티스트 포함 10팀 공개
'그린플러그드 서울 2020' 1차 라인업 소개 <자료제공=그린플러그드 서울 조직위원회>

[환경일보] 매년 5월 찾아오는 환경 캠페인 뮤직 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 서울 2020’(이하, 그린플러그드 서울)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1차 라인업으로 해외에서는 뉴 호프 클럽(New Hope Club), 품 비푸릿(Phum Viphurit), 크로스페이스(Crossfaith) 3팀이, 국내에서는 검엑스(GUMX), 아도이(ADOY), 딕펑스, 로맨틱펀치, 스텔라장, 애프터문, 죠지의 7팀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와 다르게 해외 아티스트의 합류로 더욱 다채롭고 풍성해진 라인업이 눈에 띈다.

영국의 3인조 밴드 뉴 호프 클럽(New Hope Club)은 뛰어난 가창력과 완벽한 퍼포먼스로 팝과 록 사운드를 동시에 소화하는 밴드로 데뷔 직후 빌보드 ‘넥스트빅 사운드’ 차트에 10주간 머물렀으며, 이후 발표한 EP `Welcome To The Club (Pt. 2)`도 영국과 네덜란드를 포함한 10개국의 아이튠즈 차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전 세계 수많은 팬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태국의 싱어송라이터 품 비푸릿(Phum Viphurit)도 그린플러그드 서울과 함께한다. 조회수 4800만 뷰의 뮤직비디오 ‘Lover Boy’로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른 그는 첫 내한 공연 티켓이 3시간 만에 매진될 정도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다.

일본 헤비메탈의 자존심 크로스페이스(Crossfaith)는 강렬한 메탈 사운드에 감각적이고 화려한 신시사이저 사운드를 섞은 음악을 선보이며 미국, 영국, 독일 등 해외 유명 페스티벌에서 뜨거운 공연으로 관객을 달군 이들은 지난해 첫 단독 내한공연 이후 오랜만에 한국을 찾는다.

국내 라인업은 여느 때와 같이 ‘따뜻한 봄날의 음악 소풍, 가장 행복한 음악 축제’에 걸맞게 음악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아티스트로 채워졌다.

특히 소닉스톤즈, 옐로우몬스터즈로 잘 알려진 이용원의 밴드 검엑스(GUMX)의 이름이 주목할 만하다. 한국 밴드 최초로 후지 록 페스티벌 출연, 일본 전국 투어 등 활발하게 활동해온 검엑스는 정규 1집 타이틀곡이 일본의 라디오 방송에서 이달의 곡으로 선정되고 스포츠 프로그램의 테마송으로 사용됐으며, 정규 2집은 10만장 이상 판매되는 등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밴드다. 최근 12년만에 활동을 재개하며 발매한 앨범이 발매와 동시에 품절될 정도로 화제 속에 있는 이들은 ‘그린플러그드 서울 2020’을 통해 처음으로 국내 공식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청량한 사운드의 밴드 아도이, 뜨거운 에너지로 관객을 사로잡는 청춘 밴드 딕펑스, 믿고 보는 페스티벌 섭외 0순위 로맨틱펀치, 맑은 음색과 톡톡 튀는 감성으로 사랑받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 슈퍼밴드 출신 케빈오, 최영진, 이종훈이 함께하는 밴드 애프터문, 리드미컬한 사운드와 위트 있는 가사가 매력적인 죠지까지. 역시 그린플러그드답게 어느 한 장르에 치우치지 않은 라인업으로 관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올해 11주년을 맞아 ‘그린랜드’라는 콘셉트와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시작할 것을 예고한 만큼 앞으로 그린플러그드 서울이 보여줄 다양한 콘텐츠가 기대된다. 그린플러그드 서울의 슈퍼 얼리버드 티켓은 20일부터 티켓링크와 네이버예약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이후 일정, 라인업 및 프로그램 내용 등 상세한 정보는 그린플러그드 공식 홈페이지와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혜연 기자  khy@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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