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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 명절 맞이 ‘민생‧경제현장 7곳’ 방문오거돈 시장, “설 연휴에도 오직 민생‧경제만 생각”
2019년 설 명절 민생현장(김해공항) 방문해 귀성객들과 인사나누는 오거돈 부산시장 <사진제공=부산시>

[부산=환경일보] 권영길 기자 = 오거돈 부산시장은 설 연휴를 앞둔 1월22~23일까지 2일간 민생‧경제현장을 직접 살피기 위해 현장방문에 나선다.

명절을 앞두고 올해 시정 운영의 중점방향인 민생안정과 경제활력에 희망적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민생‧경제현장 7곳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격식 없이 소통할 계획이다.

'2020 설 명절 연휴 민생경제 현장방문' 일정 <자료출처=부산시>

첫날인 1월22일에는 경제현장 4곳을 방문해 부산 지역경제 활성화에 희망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먼저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100 선정기업인 ‘한라IMS’와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인 ‘㈜금양’을 방문해 부산의 경제를 이끄는 강소기업 근로자들을 격려한 후 그들의 애로사항을 듣는다.

이어서 ‘개금골목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 물가를 점검하고 동백전 홍보캠페인에 동참해 상인과 시민들에게 부산 지역화폐인 동백전을 홍보하고, 마지막으로 ‘빵천동 문화거리 내 지역 베이커리인 메트르아티정’을 찾아 소상공인으로서 어려움을 듣고 소통할 계획이다.

연휴 하루 전날인 1월23일에는 민생현장 3곳을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관계자를 격려한다.

부산시의 자살률 감소에 많은 이바지를 하고 있는 ‘부산 생명의전화’를 방문해 설 연휴에도 근무하는 자원봉사 전화상담원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재능기부 문화예술단체 ‘피앤아트컴퍼니’를 방문해 부산 소개 문화계간지인 ‘하트인부산’ 청년제작진들과 부산의 청년문화와 부산 청년으로서 고민에 대한 격식 없이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설 연휴간 가스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부산역 광장에서 개최하는 ‘가스안전캠페인’에 동참해 함께하는 ▷부산시 공무원 ▷가스안전공사 ▷부산도시가스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직접 가스안전을 당부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행정·교통·방재·보건·급수·소방·산불방지·환경정비 등 8대 분야별 명절 대비 대책을 빈틈없이 수립했다”며, “명절 대비 상황보고회 개최로 대책을 꼼꼼히 살폈으며, 연휴 동안 설 명절 종합상황실 운영 등으로 부산시의 최우선 과제인 시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영길 기자  suneye2@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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