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문화 문화·Book
[책소개] ‘푸른 바다에서 온 소포’ 발간(사)에코맘코리아, 전국 각지 필요한 지역아동센터 무료 보급
푸른바다에서 온 소포 표지 <자료=환경일보DB>

[환경일보] 김봉운 기자 = 아기 해양생물들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잘못 먹어 배탈이 나자 화가 난 고래, 물개, 거북이 등 어른들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함부로 버린 사람에게 소포로 되돌려 보내는 과정을 통해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푸른바다에서 온 소포’의 내용 중 일부이다. (사)에코맘코리아(대표, 하지원)는 아이들을 위한 환경도서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발간했으며, 플라스틱이 생태계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어린이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기획됐다.

매년 8만톤 이상의 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들어가면서 심각해지는 해양오염을 동화로 구현하면서 경각심을 알리는 동시에 책의 콘텐츠를 활용해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초점을 맞춘 수준별 환경교육이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동화는 대한민국 전자출판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심수진 작가가 글을 작성했으며, 출판미술협회 그림동화 일러스트부문 동상수상자인 이덕진 화가가 그림을 부분을 맡았다.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은 “해양생태계를 더 이상 병들게 한다면 미래세대의 미래를 빼앗는 일이 될 것”이라며, “플라스틱프리운동에 함께 나서달라”고 당부하면서 책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에코맘코리아는 ‘대한민국 환경의 가치를 심다’는 비전 아래 지속가능발전을 이끌 에코리더를 키우고 우리 생활 습관을 에코라이프 문화로 만드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봉운 기자  bongwn@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봉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포토] 국내산 승용마 ‘한라산 눈 구경 나왔어요’
[포토] 한라산 설원을 달리는 국내산 승용마
[포토] 한라산의 눈 맛 좋다
[포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
[포토] 통합물관리 시대, 무엇이 달라졌나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