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기상청>

[환경일보] 김종석 기상청장은 1월30일(목), 안면도 기후변화감시소를 방문해 국립기상과학원의 기후변화감시 업무를 보고받고, 온실가스 감시시설을 점검했다.

김 청장은 “안면도 기후변화감시소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온실가스 관측지점”이라며, “관측장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기후변화 과학정보가 국내·외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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