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공무원들이 31일 정부대전청사 중앙산림재난종합상황실에서 봄철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현판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산림청은 31일 정부대전청사 중앙산림재난종합상황실에서 봄철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현판식을 가졌다.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2월1일부터 5월15일까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장비를 활용해 감시를 강화하고, 소각 산불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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