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호 커버스토리 ‘공정·균형·객관’을 주제로 다뤄

신문과 방송 2월호 표지 <자료제공=한국언론진흥재단>

[환경일보] 김봉운 기자 =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신문과 방송’ 2월호를 발간했다.

2월호 커버스토리에서는 ‘공정·균형·객관’을 들여다본다. 이어 집중점검 섹션에는 ‘한국 언론은 인공지능을 어떻게 보도하는가’, 취재기·제작기에는 황경상 경향신문 기자의 ‘매일 김용균이 있었다’가 실렸다.

기획연재에는 <‘발신지 표시’, 발로 뛰는 정직한 취재의 시작>이 게재됐으며, 미디어 월드 와이드에서는 <독일의 새 ‘미디어 법’에서 빠자나갈 플랫폼은 없다>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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