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네트워크 수도권
경기도-3개 시, 지하철 3호선 연장에 ‘맞손’서울시 발주 사업, 경기동남부권까지 유치 위해 도·수원·용인·성남 행정 협력 약속
서울 지하철 3호선을 경기동남부권까지 끌어오는 데 경기도와 3개 지자체가 협력을 약속했다 <사진제공=수원시>

[수원=환경일보] 최용구 기자 = 서울 지하철 3호선의 경기동남부권역까지 연장을 위해 도와 수원, 용인, 성남 등 3개 시가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도와 3개 지자체는 14일 오후 도청에서 ‘서울 3호선 연장 관련 선제 대응 및 효율적 대안 마련을 위한 상생 협약’을 맺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은 앞서 지난해 말 서울시가 발주한 3호선을 경기동남부권역으로 확장하는 내용을 포함한 ‘수서 차량기지 이전 및 부지 활용방안 사전 타당성 조사’에 대해, 선제적 공동 대응방안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서울 지하철 3호선이 성남과 용인을 거쳐 수원까지 최적으로 연장되는 방안을 시와 경기도가 함께 찾는 것이다. 또 상호 간 신뢰를 바탕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 행정적 협력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내용도 담겼다.

이에 따라 향후 도와 3개 시는 지자체 중심의 노선을 발굴해 안정적인 철도서비스를 제공하고, 용인~서울고속도로 주변 지역의 교통정체 해소도 꾀해 나갈 구상이다.

최용구 기자  cyg34@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용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포토] ‘꽃무릇’으로 물든 함양 천년의 숲
[포토] 박병석 국회의장 질병관리청 찾아
[포토] 제23차 전력포럼 열려
[포토] 산림청 추석 연휴 대비 국립하늘숲추모원 방역 점검
제1회 ‘수소경제와 한국의 수소기술’ 심포지움 열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