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국회물포럼 토론회 개최

주승용 국회부의장(국회물포럼 회장)이 18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7차 국회물포럼 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채빈 기자>

[환경일보=국회] 이채빈 기자 = 국회물포럼(회장 주승용 국회부의장)이 주최하고 국회물관리연구회·대한상하수도학회·대한환경공학회·한국농공학회·한국물환경학회·한국수자원학회·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가 주관하는 ‘제7차 국회물포럼 토론회’가 18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2020년 통합물관리 시대 환경부 정책과 예산, 무엇이 달라졌나’를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올해 환경부 물 관리 정책과 예산을 점검하고, 통합유역관리를 위한 재원확보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18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7차 국회물포럼 토론회에서 한무영 서울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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