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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주거공동체 문화 조성 및 주민 간 소통 활성화 기여
신림푸르지오 김장담그기 공동체 사업 현장 <사진제공=관악구>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이웃과 소통하고 상생하는 주거공동체 문화 조성과 공동체의식 확산을 위해 ‘2020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이란 공동주택 단지 내 입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발굴, 제안하면 구에서 심사를 거쳐 지원하는 공동체 활동 공모사업이다.

구는 공동주택 내 이웃 간 정이 오가는 주거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여 ‘평생 살고 싶은 주거공동체 만들기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2011년부터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사업 분야로는 ▷친환경 제품 만들기 ▷주민축제 개최 ▷취미교실 ▷공동육아 모임 ▷건강 및 운동프로그램 ▷사회봉사 등 주민 스스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면 무엇이든 제안 가능하다.

또한 올해부터는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연장선으로 각 단지별로 시행한 공모사업을 서로 공유하는 교류활성화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구는 사업의 지속 가능성, 주민 참여도, 자부담 비율 등을 고려해 3월 말 ‘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원 대상 사업을 선정하고 100만원부터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한다.

공모 신청대상은 관악구 소재 공동주택 총 119개 단지, 4만8142세대이며, 신청기한은 오는 2월20일부터 3월6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지는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입주자 대표회의, 공동체 활성화 단체, 관리주체의 공동명의로 작성해 관악구 주택과로 제출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아파트 단지 등 공동주택의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은 이웃과 소통하며 함께 고민하는 것”이라며 “주민 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다양한 사업들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영범 기자  syb@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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