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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숲과나눔, 2020 상반기 시민 아이디어 선정풀꽃 3기 선정 팀당 2000만원 지원, 사업화 기회 제공
풀씨 4기 시민 아이디어 46개 팀…단계별 체계적 지원
2020 시민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 풀꽃, 풀씨 계획안 <자료제공=숲과나눔>

[환경일보] 김봉운 기자 =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은 2020년도 상반기 ‘시민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 풀꽃’(이하 풀꽃 공모전)과 ‘시민아이디어 지원사업 풀씨’(이하 풀씨 공모전) 공모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선정된 팀들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연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는 풀꽃 3기 공모전(2단계)에는 풀씨 활동(1단계) 완료 후 지원한 4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은 지난해 하반기 선정된 풀꽃 2기 3개 팀과 더불어 우리 사회를 안전하고 건강한 곳으로 만드는 시범적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사업화, 운동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풀꽃 3기 선정된 팀의 아이디어는 ▷자연 친화적인 산촌마을 관광 활성 프로그램 ▷마을공동체와 실천하는 종이팩 분리배출 실험 ▷일회용 컵 사용 저감 ‘테이크아웃 다회용 컵 공유’ 서비스 개발 ▷ICT 융합 식물 관찰 보드게임 개발 등이다.

숲과나눔은 상반기 풀씨 4기 공모 결과도 발표했다. 최대 300만원(활동 기간 3~5월)을 지원하는 풀씨 공모전은 뜨거운 반응 속에 다양한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중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캠페인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해양 생태계 보존을 위한 시민모니터링 활동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모색하는 공동체 모임 ▷환경문제 개선을 위한 청소년, 청년 활동 ▷안전·보건 분야의 노동환경 개선 등 실험적인 아이디어 46개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풀씨 지원은 수도권을 비롯해 울산, 대구, 강원도(원주), 전라도(군산, 남원), 충청도(청주), 경상도(포항, 영주, 의성군)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했다. 분야별로는 기후위기 대응, 일회용 쓰레기 줄이기 활동이 가장 많았으며 지역 대안 모임과 환경 콘텐츠제작 등도 다수를 차지했다.

연간 총 7억원 규모로 진행되는 숲과나눔 시민 아이디어 지원사업은 난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활동을 지원하는 풀씨 사업을 시작으로, 우수 풀씨 활동팀에게 사업화를 지원하는 풀꽃 사업, 사업화된 아이디어를 전국 규모로 확산하는 풀숲 사업으로 이어지며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힘 있는 정책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게 된다.

장재연 (재)숲과나눔 이사장은 “갈수록 숲과나눔 시민 아이디어 지원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올해도 풀씨, 풀꽃 사업에 지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선정된 아이디어가 풀꽃, 풀숲으로 자라나 새로운 시민운동으로 확산되기를 희망한다. 숲과나눔은 사회적 난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과 대안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8년 7월 창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김봉운 기자  bongwn@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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