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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해안사방 분야 재정 조기 집행산림청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사업 추진 상황’ 점검
해안사방사업 추진을 위한 관계자 영상회의 <사진제공=산림청>

[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산림청은 27일 ‘해안사방 사업 추진을 위한 관계자 회의’를 코로나19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영상회의로 대체해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전라남도 해안사방 사업(해안방재림 5ha, 해안침식방지 8km) 약 31억원 규모의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산림청은 이날 참석한 전라남도 담당자들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조기 집행 방법을 집중적으로 토론한 뒤, 우수사례와 주요 현안 사항도 공유했다.

이광호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은 “최근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지역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해안 사방사업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채빈 기자  green900@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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