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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항 유휴부지, 관광지로 바꾼다해수부, 구룡포항 항만재개발 사업화 방안 수립용역 착수

[환경일보]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구룡포항 안에 준설토를 투기해 조성된 유휴부지를 친수·해양관광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3월13일(금) ‘구룡포항 항만재개발 사업화 방안 수립용역’에 착수한다.

구룡포항 준설토 투기장은 2006년에 준설토 매립이 완료된 후 현재까지 인근 방파제 공사의 테트라포드 제작장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구룡포항 일대는 포항시가 지난 2007년에 ‘구룡포 과메기 산업특구’로 지정한 이래 관련 특화산업을 추진하고 있는 곳으로, 구룡포항부터 근대문화 역사거리, 드라마 촬영지, 구룡포 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구룡포 관광축과 연계해 친수·해양관광 공간으로 조성할 경우 더욱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항만재개발 위치도 <자료제공=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구룡포항 일대의 역사·문화·인물·지리적 특성을 반영하여 항만재개발 사업화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지역주민 및 단체, 관련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사업설명회를 실시하고, 전문가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이번 용역은 올해 12월경 완료될 예정이며, 해양수산부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 중에 민간사업자 유치를 위한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이상호 항만연안재생과장은 “구룡포항 항만재개발 사업을 통해 지방세수 증대, 일자리 창출, 원도심 활성화 등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항만재개발 사업이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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