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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올림피아에서 2020 도쿄올림픽 성화 채화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중 없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

[환경일보] 고대 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 신전에서 올림픽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 채화식이 진행됐다.

그리스 Prokopis Pavlopoulos 대통령,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Thomas Bach 위원장 그리고 일본올림픽위원회 Yasuhiro Yamashita 위원장을 포함한 주요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고대 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 신전에서 북과 조약돌 두 개를 부딪히는 소리와 함께 대사제(High Priestess)역을 맡은 그리스 여배우 산티 게오르기오가 채화경을 통해 태양빛을 채광해 성화봉에 불을 붙였다.

이후 아폴로에게 우리에게 빛을 보내주시고, 도쿄를 위해 성스러운 횃불을 밝혀달라는 ‘God of Son and the Idea of Light’ 기도를 올리며 성화봉의 불꽃을 첫번째 성화 주자인 2016리우 권총 사격 금메달리스트 Anna Karokaki에게 전달했다.

성화를 들고 헤라 신전에서 빠져나온 그녀는 근대 올림픽 창시자인 피에르 드 쿠베르탱 남작의 기념비까지 이동한 뒤 2004아테네 마라톤 챔피언 Mizuki Noguchi에게 성화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성화 채화식에는 올림픽 사상 최초 여성이 첫 봉송 주자로 나섰으며 성화봉송은 1936년 베를린 하계올림픽 때 처음 도입됐다.

한편 성화 채화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중 없이 그리스 대통령, IOC위위원장 그리고 도쿄올림픽조직원장을 포함한 극히 제한된 인원만 참석한 채 진행됐다.

<자료출처=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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