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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핵심서비스 보안 내재화 본격 나서과기정통부ㆍKISA, ‘5G+ 핵심서비스 보안강화사업’ 추진

[환경일보] 이보해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 이하 KISA)은 작년 10월7일 발표한 ‘5G+ 핵심서비스 융합보안 강화 방안’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5G+ 핵심서비스 보안강화사업을 진행한다고 3월18일 밝혔다.

핵심서비스는 2019년 4월 발표된 ‘5G+ 전략’에 의해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서비스 분야로, 스마트공장,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디지털 헬스케어, 실감콘텐츠 등 5대 분야다.

5G 상용화,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의 가속화는 사이버보안 위협이 전통산업의 위협으로 전이, 증대돼 국민의 생명·안전 뿐 아니라 실물경제에 직접적 피해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선제적 예방이 필요하다.

이에 본 사업은 5G+ 핵심서비스별 기기 보안성시험과 플랫폼 취약점 점검 등을 수행해 보안위협을 진단하고,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5G+ 핵심서비스별 보안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서비스별 융합보안 기술 적용방안을 담은 보안모델을 개발한다.

아울러, 융합보안 수요자와 기업들이 필요한 보안 기술을 검증하고 융합서비스 기기ㆍ플랫폼의 보안성을 테스트할 수 있는 보안리빙랩을 융합서비스 설비가 집적돼 있는 현장에 구축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직접 각 산업분야가 가지고 있는 산업구조와 시스템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산업별 보호자산을 파악 후 보안취약점을 분석해 보안위협 대응을 위한 보호기술·조치방안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본 사업 소개를 위한 설명회는 3월 19일(목)부터 KISA 유튜브 채널인 ‘KISA118’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별 조달공고는 코로나19의 온라인(유튜브) 설명회 이후 4월부터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고될 예정이다.

허성욱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IT와 다른 산업보안의 특수성을 반영한 보안모델 개발, 보안리빙랩 구축을 통해 기존산업의 보안성을 제고하고 5G를 기반한 다양한 산업군에서 안전하게 ICT 융합으로 혁신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보해 기자  hotsun@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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