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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급 강풍에 대비한 긴급 대책회의 열려방역시설물 안전관리 철저 요청

[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19일 새벽부터 전국에 걸쳐 태풍급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관계 부처 및 지자체 합동으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순간 최대풍속 90㎞/h 이상의 매우 강한 돌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강풍의 영향 범위와 피해가 예상되는 옥외시설물 안전관리 등에 대한 대처계획을 중점 논의했다.

특히 코로나19 선별진료를 위해 설치된 천막 등 간이시설물을 비롯해 정류장 등에 설치된 방풍막, 옥외간판, 비닐하우스, 철탑, 타워크레인 등 취약시설물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하고 대비하도록 했으며, 간판‧창문 고정, 날아갈 위험이 있는 물건의 실내 이동 등 사전조치와 외출 및 외부작업 자제, 차량 감속 운행 등 피해 예방을 위한 국민행동요령도 적극 홍보하도록 했다.

안영규 행안부 재난관리실장은 “전국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등 간이시설물 뿐만 아니라 풍랑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수산 증‧양식 시설 고정, 어선 결박 등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청하고, 아울러 “국민 여러분께서도 강풍에 대비하여 외출을 자제하고 주변에 사고위험이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는 등 개개인의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실 것”을 당부했다.

김영애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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