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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실시간 교통CCTV 모니터링 시행출·퇴근길 교통상습정체,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해소 기대

[아산=환경일보] 정승오 기자 =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3월부터 실시간 교통CCTV 모니터링으로 원격교통신호 제어와 교통사고 돌발상황 시 신속한 사고수습지원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시는 아산경찰서와 업무협약을 맺고 천안·아산 교통정보센터에서 관내 전 지역 교통현황을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도록 아산시 교통CCTV 49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교통CCTV 51대 총100대와 연계해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 출·퇴근 시간 등 교통정체지역이 발생하면 원격 신호제어를 통해 정체상황을 해소해 상습정체구역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있으며 교통사고 돌발상황 발생 시 신속한 사고수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연계된 교통정보 대민서비스도 시행 중이다.
시는 반응형 웹모바일과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를 개발해 실시간으로 소통정보, CCTV영상, 돌발정보, 안전정보, 주차정보, 버스정보등을 제공해 시민이 원하는 목적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까지 주요도로 및 교차로에 교통관제 CCTV 35개소, 교차로 감시CCTV 14개소, 도로전광판 14개소, 교통량 수집장비 31개소, 교통신호 원격제어시스템 180개소 등 교통시설물을 설치 완료했다.

시는 향후 안전속도 5030 시행, 도로개선(차로증설) 등 교통상황이 변경되는 지점을 전수조사하고 지능형교통체계(ITS)와 연계해 교통정체가 심한 구간부터 점차적으로 온라인 교통신호 연동화 작업을 시행해 아산시 교통흐름이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원격교통신호 제어 기능을 향상 시킬 계획이다.

천안아산교통정보센터 실시간 교통 실시간 교통CCTV 모니터링

정승오 기자  hkib1234@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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