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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ccord 2020 개최 무산코로나19 유럽 전역으로 번지면서 행사 취소
SportAccord 2020 <자료출처=SportAccord>

[환경일보] 4월19일부터 24일까지 로잔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SportAccord 2020가 코로나19여파로 결국 개최가 무산됐다.

지난 2월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SportAccord의 개최지가 베이징에서 로잔으로 변경됐지만 바이러스가 유럽 전역으로 빠르게 번지며 결국 스위스에서의 개최 또한 불가피해졌다.

스위스는 이탈리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유럽의 코로나19 사태는 현재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상황이다.

이번 행사 취소는 스위스 지자체가 4월 말까지 50명 이상 모이는 행사를 금지함에 따라 내려진 결정이었으며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 Global Association of International Sports Federations) Raffaele Chiulli 회장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약 2000명 이상 참석 예정인 참가자들의 건강이 최우선이기에 내린 결정”이라고 전했다.

SportAccord Nis Hatt 운영국장 또한 “행사 개최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참가자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현 단계에서 행사를 취소하는 것이 최선책이라 판단했기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편 SportAccord World Sport & Business Summit 2021은 러시아 Ekaterinburg에서 2021년 5월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자료출처=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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