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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경관단지’ 전면 폐쇄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 '사회적 거리두기'...상춘객 방문 자제 요청
대저생태공원 유채꽃축제 <사진제공=누리부산>

[부산=환경일보] 권영길 기자 = 부산지역 봄꽃 명소인 낙동강 대저생태공원의 유채꽃 경관단지가 3월28일부터 전면 폐쇄된다.

시는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장기화되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유채꽃 경관단지'는 대저생태공원 내에 23만평으로 조성됐고, 부산시의 대표적인 봄꽃 명소로 매년 40여만명의 상춘객이 방문하는 곳이다.

시는 지난 3월13일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4월4~12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던 ‘제9회 부산낙동강 유채꽃 축제’를 전격 취소한 바 있다.

그러나 축제 취소에도 봄꽃이 개화하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내일(28일)부터 차량 진출입로와 주차장을 전면 폐쇄하기로 했고, 이를 위해 시는 강서경찰서와 강서구청의 협조를 받아 도로변 주차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모두를 위해 집으로 돌아가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과 출입 자제 등을 당부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곳곳에 설치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독려한다.

정기적인 방역과 주변 다중이용시설 점검 등을 통해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시민들도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영길 기자  suneye2@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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