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3월31일 열린 한국기상산업협회 정기총회에서 류성현(51세) 미래기후 대표가 회장에 선출됐다. 한국기상산업협회는 기상 산업육성을 위한 제도의 연구 및 개선건의, 기상기술 및 기상산업과 관련된 시장정보의 수집, 분석, 제공 등을 수행함으로써 기상 산업의 건전한 육성발전과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공생 발전과 글로벌 수출시장 개척을 통한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다.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