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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대학, 입주업체 보육료 10% 감면'착한임대인운동' 동참
한국농수산대학 총장실에서 허태웅 총장(오른쪽)이 2018년 한농대 특용작물학과를 졸업하고 창업보육센터에서 한국바이오차를 운영 중인 최한국 대표에게 보육료 감면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사진제공=한국농수산대학>

[환경일보] 이보해 기자 =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허태웅, 이하 한농대)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보육센터 내 입주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년간 보육료 10%를 감면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위축과 소비심리 감소 등으로 기업 활동이 어려운 가운데, 각종 행사 취소와 초·중·고를 비롯한 대학교의 개학 연기 등으로 농수산업을 기반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은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에 한농대는 창업보육센터 내 입주기업들이 받을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는 동시에 원활한 기업 활동을 보장하고자 1년간 보육료를 10% 감면하기로 했다.

특히 현재 한농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기업 11개 대부분이 농수산 관련 제조업체라는 점에서 이번 보육료 감면이 큰 의의가 있다.

한농대 허태웅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입주기업이 처한 고통을 분담하고, 범사회적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에 보육료 10%를 감면하기로 했다”며 “보육료 감면 이외에도 판로 개척에 필요한 각종 컨설팅과 마케팅 지원 등 보육업체가 원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보해 기자  hotsun@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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