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문화 건강·웰빙
집콕생활 위한 초간단 만두 요리②농진청 ‘불고기만두 된장 전골’ 추천

[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만두는 고려시대 중국을 통해 들어와 처음에는 술을 넣고 발효시키는 찐빵과 비슷했으나, 지금은 다양한 형태의 만두가 소비되고 있다.

익히는 방법과 빚는 모양, 만두피와 소의 재료에 따라 분류되는데, 익히는 방법에 따라 찐만두, 군만두, 물만두로 나뉜다. 빚는 모양에 따라서는 귀가 생기도록 만드는 귀만두, 네모진 편수, 해삼 모양의 규아상, 석류 모양의 석류만두, 가장자리를 반달로 맞대고 누르며 주름을 잡지 않는 병시 등이 있다.

만두피의 재료로는 메밀가루가 주로 사용됐는데, 1800년대 이후로는 밀가루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만두의 맛을 결정하는 속 재료에 따라 고기만두, 꿩만두, 어만두, 김치만두, 두부만두, 호두만두 등 다양하다.

조리법으로 불고기만두를 활용한 된장 전골을 소개한다.

불고기만두 된장 전골 <사진제공=농촌진흥청>

▷주재료 : 소불고기(목심 300g), 양파(½개), 배추(3장), 느타리버섯(50g), 대파(1대), 시판 만두(6개)

▷부재료 : 미나리(1줌=60g), 청양고추(½개), 홍고추((½개)

▷육수 재료 : 물(5컵), 멸치(20g), 다시마(1장=5×5cm)

▷육수 양념 : 된장(3큰술), 후춧가루(1작은술)

▷밑간 양념 : 간장(1큰술), 참기름(1큰술), 다진 마늘(½큰술)

1. 물(5컵)에 멸치와 다시마를 넣어 20분간 끓인 뒤 멸치와 다시마를 건진다.

2. 육수에 된장(3큰술)을 푼다.

3. 소불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찢은 뒤 간장(1큰술), 참기름(1큰술), 다진 마늘(½큰술)로 밑간한다.

4. 미나리는 6cm 길이로 썰고, 양파는 굵게 채 썬다. 고추는 어슷 썰고, 느타리버섯은 낱낱이 가른다. 대파는 6cm 길이로 썬 뒤 반 가르고, 배추는 크게 어슷 썬다.

5. 전골냄비에 손질한 채소와 재워둔 고기, 시판 만두를 올린다.

6. 육수를 부어 5분간 끓인 후 후춧가루를 뿌려 마무리한다.

이채빈 기자  green900@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채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포토] 한국대기환경학회, 제63회 정기학술대회 개최
[포토] 제11회 공기의 날 기념행사
환경부 산하기관 국정감사 실시
[포토] ’2020 춘천국제물포럼’
북춘천에서 첫 서리 관측
여백
여백
여백
오피니언&피플
박병석 국회의장, 주한베트남대사 예방 받아박병석 국회의장, 주한베트남대사 예방 받아
박병석 국회의장, 주한불가리아대사 예방 받아박병석 국회의장, 주한불가리아대사 예방 받아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