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환경부>

[환경일보] 환경부 관이 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종합상황실에서 유역(지방)환경청장이 참석한 영상회의를 통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기간이 2주간 연장되는 등 당분간 엄중한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직원들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복무지침 및 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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