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환경부>

[환경일보]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환경부 종합상황실에서 유역(지방)환경청장이 참석한 영상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을 계기로 국민 건강과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에 대한 환경분야 대응시스템을 점검하고 미비점 등을 개선·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