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환경부>

[환경일보]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28일 오후 영상회의로 개최된 제11차 피터스버그 기후 각료회의에서 참석국 장관급 대표들과 함께 코로나19 이후 사회·경제의 기후탄력적·친환경적 회복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