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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위 명약’ 깻잎 조리법③농진청 ‘깻잎 부각’ 추천

[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깻잎은 우리나라에서 상추와 함께 쌈 채소로 사랑받고 있는 식재료다. 깻잎을 먹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깻잎은 칼슘, 철, 마그네슘, 인 등 미네랄과 비타민 A, C 등이 풍부하다. 또 안토시아닌 색소와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해 소염작용, 항알레르기 작용, 항산화 활성 등 다양한 생리 작용으로 ‘식탁위의 명약’이라 불린다.

깻잎에 함유된 방향성 정유 성분인 페릴라케톤(Perillaketone)은 돼지고기나 생선의 비린내를 잡아준다. 또한 독특한 향과 맛, 부드러운 식감 때문에 쌈 채소, 장아찌, 무침, 찌개·탕 등에 주·부재료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깻잎은 짙은 녹색을 띠는 것이 좋으며, 쉽게 마르기 때문에 키친타월 등으로 감싼 뒤 밀봉해 냉장 보관한다.

조리법으로는 간식으로 먹기 좋은 ‘깻잎 부각’을 소개한다.

깻잎 부각 <사진제공=농촌진흥청>

▷주재료 : 깻잎(20장)

▷찹쌀풀 재료 : 찹쌀(2큰술), 물(10큰술), 소금(¼작은술)

▷양념 : 참깨(1큰술), 식용유(2컵)

1. 냄비에 찹쌀풀 재료를 넣어 계속 저어가며 5분간 끓인 뒤 한 김 식힌다.

2. 깻잎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3. 깻잎의 앞면에 찹쌀풀을 바른다.

4. 참깨를 그 위에 솔솔 뿌려 하루 정도 말린다.

*TIP! 120℃로 예열된 오븐에 30분간 말려도 좋다.

5. 180℃로 달궈진 식용유(2컵)에 1분간 튀겨 건져 마무리한다.

*TIP! 하나씩 튀겨야 서로 붙지 않는다.

이채빈 기자  green900@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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