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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황금연휴, 비교적 회복기간이 짧은 눈성형이나 코성형등 성형 시 주의사항은
김승준 대표 원장.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5월 황금연휴의 시작을 알리듯 벌써부터 각 지역의 유명여행지나 숙박업소, 항공편 등의 조기예약마감으로 알 수 있듯, 황금연휴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5월1일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주말과 어린이날이 이어지는 징검다리 휴일에 월요일 연차를 쓴다면 최대 6일까지 쉴 수 있는 기회다.

특히 눈코성형이나 실리프팅, 지방이식, 지방흡입 같은 경우 수술 후, 외모의 변화를 이룰 수 있고 위 수술 이후 3~4일간의 휴식으로 충분한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찾는 추세다. 특히 회복기간이 비교적 짧고 한 번의 수술로 전체적인 이미지를 개선에 용이한 눈성형, 코성형은 연령대를 불문하고 성형상담문의가 이어 진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눈성형수술이나 코성형수술은 간단한 성형수술이라 여겨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이벤트가격이 적용이 된 성형외과를 선택하여 성형수술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섣부른 성형수술결정은 자칫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따른다.

눈성형, 코성형의 재수술이 많은 것도 그러한 이유이기도 하지만, 부작용을 피하고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눈 모양과 상태를 고려한 디자인적인 이해가 기반이 된 눈수술이나 코수술이 되어야 한다.

또한, 무턱대고 특정 연예인과 비슷하게 해달라거나 무리한 요구를 의사가 들어준다면 성공적인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미학적, 기능적인 관점에서 숙련된 성형외과전문의료진이 우선적으로 판단하고 환자와 충분한 협의를 한 후 수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로수길에 위치한 더아이언성형외과 김승준대표원장은 "젊은 층이 가장 많이 하는 성형수술이 바로 눈성형과 코성형이긴 하지만, 충분히 알아보지 않은 상태에서 비전문의에게 서슴지 않고 성형수술을 받게 되면 부작용이 발생할 소지가 많아 수술 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눈과 코는 기본적인 얼굴의 이미지성형수술이지만 개인차가 분명히 있다. 자신의 눈이나 코 상태에 맞는 적절한 수술방법을 선택하고 수술 전 의료진과 디자인적인적인 부분에 대해 충분한 상담을 해야만 만족스러운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눈성형을 받는 경우 쌍꺼풀수술 외에도 앞트임, 뒤트임, 밑트임, 눈매교정 등이 있으니 본인 얼굴에 맞는 수술 방법을 택하여 개성을 살리면서도 자연스럽게 수술을 받아야 한다. 코성형 또한 낮은 콧대를 교정하는 융비술 외에도 매부리코나 복코, 짧은코, 휜코 등의 수술 방법이 있는데 이마에서부터 콧대, 코끝, 턱 선까지 이어지는 라인을 살려 조화로운 얼굴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외에도 지방이식, 상, 하안검 수술 등 본인의 연령대에 맞는 수술법을 선택해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병원인지를 확인해야 된다." 고 덧붙였다.

지난해, 기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2019년도 의료분쟁 조정·중재 통계연보’에 실린 성형외과 의료사고와 관련한 통계를 살펴보면, 전체 성형수술관련 의료분쟁 접수 건수는 총 151건으로, 2018년도 성형수술관련 의료분쟁 160건 대비 9건 감소했으며, 전체 의료분쟁 비중 또한 5.5%에서 0.2% 감소한 5.3%를 기록했다고 한다.

그 중 성형외과 의료분쟁 접수는 대부분 직접방문 32건, 온라인접수 84건, 우편접수 25건, 팩스 10건 등으로 피해 성·연령별로는 10~19세 여성 3건, 20~29세 남성 6건, 20~29세 여성 26건, 30~39세 남성 7건, 30~39세 여성 24건, 40~49세 남성 6건, 40~49세 여성 30건, 50~59세 남성 4건, 50~59세 여성 25건, 60~69세 남성 6건, 60~69세 여성 8건, 70~79세 여성 2건, 80세 이상 남성 2건 등으로 성형외과 의료분쟁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듯, 여성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으며, 특히 20~59세 사이의 여성들이 집중적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김승준대표원장은 “자신의 얼굴이나 기타 상황을 충분히 고민하고 성형수술이 꼭 필요한 부위가 어디인지 필요한지 면밀히 따져보고, 상담 받을 성형외과에 대한 정보를 꼼꼼히 챙겨봐야 예상치 못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성영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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