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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WHO와 함께 보건지침서 작성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따른 집단 모임에 대한 지침 제공

[환경일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를 비롯한 스포츠 조직들은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가 COVID-19 종식 전 집단 모임에 대해 스포츠 이벤트 담당자가 참고할 수 있는 공공 보건 지침서를 만드는 데 있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지침서는 COVID-19 펜데믹 상황에서의 집단 모임에 대한 기존 WHO 지침을 보완하여 작성됨.

IOC 내 의과학부를 포함한 다양한 스포츠 단체와의 협의를 거쳐 작성된 WHO 지침은 스포츠 이벤트 담당자들에게 이벤트를 개최함에 있어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지침서의 첫 번째 파트에서는 주요 고려사항으로 종목의 COVID-19 감염 위험 정도와 이벤트 규모, 스포츠 활동 장소(실내 혹은 야외), 경기장 시설, 인구 통계, 리스크 커뮤니케이션을 다룸. 각 문항에 관련해 필요한 정보와 예방법을 제공한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스포츠 이벤트가 진행되기 전과 진행되는 중 이벤트 담당자와 참여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권고사항을 제시했다.

IOC는 국제 연맹(IF, International Federations)과 국가올림픽위원회(NOC, National Olympic Committees)와 지침서를 공유했고, 그들에게 피드백을 받고 있다.

4월16일 WHO는 지침서를 상세히 설명하고 여러 스포츠 단체와 인터넷으로 세미나를 개최해 지원했고, IOC와 COVID-19 관련 소식을 공유해 도쿄 2020 연기 결정에 있어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

아울러 IOC와 도쿄 2020 조직위원회가 모두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환경에서 올림픽을 치룰 수 있도록 조언을 이어가고 있다.

IOC와 WHO는 1980년대 초반부터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맺으며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삶과 국민스포츠, 신체활동을 전 세계에 장려하며, 과거 활동으로는 올림픽 내 금연정책과 올림픽 개최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자료제공-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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