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대 해안 절벽지 일대 피해 고사목 제거 및 나무주사 사업 추진 등 확산 방지 당부

박종호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이 부산시 영도구 태종대유원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추진상황을 부산시 관계자로부터 보고 받고 있다.<사진제공=산림청>
박종호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이 8일 오전 부산시 영도구 태종대유원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추진상황을 부산시 관계자로부터 보고를 받고 있다.<사진제공=산림청>
박종호 산림청장(가운데)이 8일 오전 부산시 영도구 태종대유원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추진상황을 부산시 관계자로부터 보고 받은 뒤 배를 타고 태종대 해안 절벽지 일대 방제 사업지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산림청>
박종호 산림청장(왼쪽)이 8일 오전 부산시 영도구 태종대유원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추진상황을 부산시 관계자로부터 보고 받은 뒤 배를 타고 태종대 해안 절벽지 일대 방제 사업지를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산림청>

[환경일보] 이보해 기자 = 박종호 산림청장이 5월8일 오전 부산시 영도구 태종대유원지를 방문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박 청장은 부산시 관계자로부터 방제상황을 보고받고,이후 배를 타고 태종대 해안 절벽지 일대 방제 사업지를 둘러봤다.

또한,  "태종대 해안 절벽지 일대 피해 고사목 제거와 나무주사 사업을 추진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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