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당선인 <사진=김봉운 기자>

[국회=환경일보] 김봉운 기자 = 환경재단(이사장, 최열) 주관,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 미래통합당 성일종 의원 공동주최로 1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자 대상 기후·재난 비상 대응 국회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날 이낙연 당선인은 비상대응과 관련해 사람이 보다 중요시돼야 한다고 의견을 전했다.

<관련기사 추후게재>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