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수분 어려운 키위, 직접 인공수분

14일 경남 남해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남해출장소에서 연구원들이 키위(참다래) 인공수분 작업을 위해 수꽃을 채집하고 있다.<사진제공=농촌진흥청>
14일 경남 남해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남해출장소에서 연구원들이 키위(참다래) 인공수분 작업을 위해 수꽃을 채집하고 있다.<사진제공=농촌진흥청>
14일 경남 남해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남해출장소에서 연구원들이 키위(참다래) 인공수분 작업을 위해 수꽃을 채집하고 있다.<사진제공=농촌진흥청>
14일 경남 남해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남해출장소에서 연구원이 키위(참다래) 인공수분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농촌진흥청>

[환경일보] 이보해 기자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5월14일 경남 남해군에 위치한 남해출장소에서 키위(참다래) 인공수분 작업을 위해 수꽃을 채집하고, 인공수분 작업을 했다. 
키위는 암꽃과 수꽃의 개화시기가 일치하지 않고, 곤충 수분이 어려워 사람이 직접 인공수분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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