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생산기술의 종합적 지원기관인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소장 윤창현)가
보다 신속한 정보제공과 원활한 사업지원을 목적으로 지난 9일 천안에서 한
국기술센터로 이전했다.
센터 윤 소장은 “이전과 더불어 더욱 매진하여 국가산업의 청정생산체제구
축이라는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
혔다.
한편,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의 이전 주소와 연락처는 아래와 같다.


장소 : 서울 강남구 역삼동 701-7번지 한국기술센터 2층(우:135-080)
전화 : 02)6009-3500(代) Fax : 02)6009-3539
홈페이지 : http://www.kncpc.re.kr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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