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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센터 리더십 아카데미 개원지속가능한 성장 방안 모색하는 기후변화 최고위 과정

[환경일보]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유영숙, 前 환경부 장관)가 최근 서울 중구 동호로 앰배서더 아카데미에서 기후변화 최고위 과정 ‘기후변화 리더십 아카데미 19기’ 개원식을 개최했다.

기후변화 리더십 아카데미는 (재)기후변화센터가 2008년 국내 최초로 개설한 기후변화 최고위 과정으로, 지난 11년간 민·관·산·학계에서 85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국내 대표적인 그린리더 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기후변화 리더십 아카데미는 1년이 채 남지 않은 신기후체제를 대비해 기업들이 어떻게 대처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중점을 두고 커리큘럼이 구성됐다.

각 분야에서 일어나는 ‘에너지 전환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효과적인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집중 모색한다.

<사진제공=기후변화센터>

특히 지속가능한 투자와 한반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까지 아우르는 콘텐츠 구성으로 전체적인 커리큘럼의 내실을 기했다.

아울러 제주도 기후변화 대응을 살펴보기 위한 현장 견학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수년 전부터 국내 기후변화 대응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며 ‘탄소제로섬’ 정책을 펴고 있는 제주도를 방문해 성공적인 민‧관 협력 방안을 알아본다.

또한 기상과 기후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는 국립기상과학원과 대표 난대‧아열대 산림연구소가 관리하는 한남시험림 등 기후변화 대응 현장 견학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적용 방안을 강구한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기후변화센터의 대학생 자원활동가인 유세이버스 13기 20여 명도 참관해, 미래세대의 기후변화 대응 인식 제고뿐 아니라 영리더와 오피니언 리더가 기후변화를 위해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유세이버스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대학생 자원활동가들로, 2012년 발족해 지금까지 280여명의 대학생이 시민들의 기후변화 인식 제고와 저탄소 그린캠퍼스 조성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기후변화센터는 2014년부터 대학생들에게 기후변화 리더십 아카데미 참관 기회를 제공, 영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기후변화 리더십 아카데미 19기는 5월12일부터 6월30일까지 8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강창희 기후변화센터 명예이사장, 최재철 국립외교원 명예교수, 유연철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Frank Rijsberman GGGI 사무총장, 홍정기 환경부 차관, Einar Jensen 주한덴마크대사 등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기후위기 대응에 관한 중요성을 제고한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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