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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장애인 고용 확대 추진장애인고용공단과 여주시, 지역난방공사, 푸르메재단 업무협약 체결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란 지자체 또는 공공기관이 중소기업과의 공동투자를 통해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설립하는 것으로, 장애인 고용에 대한 국가책임을 확대하는 의미가 있다.

[환경일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 이하 공단)과 여주시(시장 이항진),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푸르메재단(이사장 강지원), 에스케이하이닉스(부사장 박용근)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

5월19일(화) 14시 여주시청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서 공단 조종란 이사장과 여주시 이항진 시장, 한국지역난방공사 황창화 사장, 푸르메재단 강지원 이사장은 지역 장애인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조기설립에 공동의 힘을 모아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장애인 일자리창출에 노력하고 있는 여주시와 푸르메재단에서 주도적으로 추진했다.

협약 이후 여주시는 설립 타당성 검토, 조례제정 및 출자 등의 과정을 거쳐 한국지역난방공사, 푸르메재단과 함께 하반기에 법인설립을 완료하고 공단에서 지원금을 지원받아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설립되는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는 장애인이 쉽게 일을 할 수 있는 스마트팜을 통한 작물 재배, 포장 및 판매, 지역 농산물 가공판매 및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을 위한 영농훈련을 구상하고 있으며 이후 최대 6∼70여명의 지역 장애인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공단 조종란 이사장은 “여러 기관의 뜻을 모은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은 국가 및 지자체에서 장애인 고용을 통한 국가의 사회적 책임 실현에 초석이 될 것”이라며, “우리 공단에서는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지원 하겠다”라고 밝혔다.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인에게 적합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지급하는 등 장애인에게 양질의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는 제도로서, 오늘 협약으로 더 많은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서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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