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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악양생태공원에 체험학습장 운영‘ 눈길계절꽃 개화 시기와 관계없이 상설 프로그램으로 운영
함안군은 올해 6월부터 악양생태공원에서 식빵만들기 체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 =함안군>

[함안=환경일보] 정몽호 기자 = 함안군은 악양생태공원 1층 방문자센터에 마련된 생태체험학습장을 6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악양생태공원은 지난해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에 선정돼 작년 9월부터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올해 6월부터는 식빵만들기 체험을 함안농부협동조합에 위탁·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전에 수박식빵만들기 체험과 커피점토 만들기 체험을 2시간에 걸쳐 진행하며 오후는 수박파운드케이크 만들기와 커피점토 만들기 체험이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오전과 오후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1인당 체험비는 1만3000원이다.

지금 악양생태공원에는 노란 금계국, 수레국화, 꽃양귀비 등이 피어 가을철 핑크뮬리와는 또 다른 볼거리를 연출한다. 노란 금계국은 6월까지 피어 생태공원을 방문하면서 수박식빵 만들기 체험을 함께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팝업창, 문화관광 홈페이지 또는 농부협동조합, 가야사담당관 관광진흥담당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프로그램 상설 운영으로 사계절 관광객 유치 및 이색적인 가족 놀이공간으로서의 활용을 기대한다”며 “생태테마 관광자원화 공모사업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된 만큼 하반기에는 악양생태공원에서 함안수박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몽호 기자  mongho2345@daum.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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