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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서장우씨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국립수산과학원장 등 역임

[환경일보]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5월20일(수)자로 국립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서장우(만 57세) 전 국립수산과학원장을 임명했다.

서 관장은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국립수산과학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공직근무 경험 등을 토대로 해양수산 분야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췄다.

특히 서 관장은 국립수산과학원장 재직 시절 산하 수산과학관의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립해양과학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나갈 적임자로서 평가받고 있다.

국립해양과학관 서장우 관장 <사진제공=해양수산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서 관장이 전문성과 경영 능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바다에서 미래의 꿈을 찾을 수 있는 국립해양과학관을 잘 운영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북 울진에 건립된 국립해양과학관은 오는 7월 말에 개관될 예정이며, 국립해양과학관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2020.6.4. 시행)에 의거해 해양과학 관련 전시·체험·교육이 결합된 복합문화시설로서 국민들의 해양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차세대 해양과학자를 양성하는 국가해양과학 교육 중심기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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