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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피해가정 지원 전문상담사’ 모집부산아동보호종합센터, 학대피해가정 대상 1대1 전문상담·교육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 홈페이지 <자료출처=부산시>

[부산=환경일보] 권영길 기자 =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학대피해가정을 대상으로 양육 코칭과 가족상담 등을 통해 가족관계를 개선하고, 아동학대를 예방하는 가족기능강화사업에 참여할 전문상담사를 모집한다.

학대피해가정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전문상담사는 학대피해가정을 직접 방문해 ▷양육 스트레스 ▷부모와 자녀관계 ▷부부관계 ▷기타 가족문제 등에 대한 1대1 상담과 교육을 실시하고, 회기별 상담계획서와 일지 작성 등을 맡는다.

자격기준은 ‘아동복지법’ 제29조의3(아동관련기관의 취업제한 등)에 해당하지 아니한 자로 ▷가족상담 관련 전공학과의 석사과정 이상 수료한 자 ▷가족상담 관련 전문학회에서 발급하는 2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 ▷가족상담 관련 전문학회에 소속돼 100시간 이상의 상담 실무경력자 또는 이에 동등한 자격을 갖췄다고 인정이 되는 자이다.

접수는 오는 5월28일 오후 6시까지이며 관련 서류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 2층 아동보호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의 합격자는 오는 6월1일 부산아동보호종합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면접을 진행한다.

최종결과는 6월5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최종 합격자는 6월15~17일까지 3일간 ‘강사양성교육’에 참여해야 하고 양성교육 수료자(출석률 80% 이상)에 한해 전문상담사로 활동할 수 있다.

이들은 기본 12회기(연장 6회기 이내 가능) 동안 상담을 실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문상담사의 상담을 비롯해 앞으로도 학대피해가정의 가족관계 개선과 아동학대 예방 등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영길 기자  suneye2@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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