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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제환경전시회 12월 리옹 개최Pollutec 2020: 새로운 생태계 모델을 위한 실질적인 솔루션

[환경일보] 환경 전반을 다루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전시회 POLLUTEC이 오는 12월1일-4일 프랑스, 리옹 유렉스포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각종 세미나, 컨퍼런스를 통해서 환경산업분야별 혁신과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올해 전시회의 3가지 메인 테마는 기후변화 적응, 순환경제, 새로운 에너지 모델이다. 올해 전시는 특히 플라스틱, 미세 및 새로운 오염물질, 전략물자 금속과 같은 현재 가장 핫한 분야의 기술적인 주제를 다루며, 또한 고용 및 생태학적 전환에 따른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다뤄진다.

Pollutec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조직위원회의 지원을 받고 있고 현재 이슈 및 시장변화에 관한 컨텐츠와 이벤트를 구성하는 역할을 한다.

재활용 빌리지 관에서는 바이오가스(Biogaz Vallée, Club Biogaz, ATEE), 토양(UPDS), Trenchless technologies (FSTT), 석면 (Réso A+), 폐기물(SEDDRe), 및 엔지니어링(OPQIBI, CINOV, AITF)이 소개된다. Pollutec 포럼에서는 생물 다양성 & 자연 서식지, 수자원 및 배수, 에너지, 폐기물관리, 지속가능한 산업, 위험관리, 지속가능한 도시 및 지역, 농업 및 기후 (신설) 에 대해 다룬다.

특히 올해 전시회에는 ‘에코-이노베이션’ 경연대회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지난 2018년 전시에서는 191개의 혁신 프로젝트가 신청됐고, 이 중 20개가 사전심사위원단에 의해 노미네이트 됐다. 그리고 전시기간 중 3개의 수상업체가 26명의 전문 심사위원단에 의해서 발표됐다.

<사진제공=프랑스국제전시협회>

올해도 경연대회에 참가하는 업체들은 자사의 혁신을 행사 전‧후 지속적으로 가시성을 누릴 수 있다.

지금까지 중앙에 위치했던 ‘Pitch ring(스타트업체, 소규모 및 중소기업의 혁신 홍보공간)’ 무대가 많은 바이어들과 각 분야의 결정권자들과의 근접성을 높이기 위해 물, 폐기물, 에너지영역으로 확장한다. 에코-이노베이션 경연대회는 수여되는 상과 트로피를 통해서 전시회 기간동안 이목을 집중시킬 것이다.

많은 프로그램 중 일정에 꼭 추가할 만한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으로는 식수캐치먼트부터 폐수처리까지 소규모의 물 순환을 다루어 혁신적인 솔루션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규모의 물 시연인 ‘Water Hub’가 있다.

올해도 Pollutec은 유럽과 세계 각국의 다양한 국가관과 대표단을 맞이한다. 또한 독일,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중국, 덴마크, 아랍 에미레이트, 스페인, 에스토니아, 미국, 핀란드, 이스라엘, 이탈리아, 리히텐슈타인,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폴란드, 포르투갈, 스웨덴, 슬로바키아, 체코, 터키, 영국, 스위스가 국가관 참여를 확정지었다.

Pollutec 2020은 순환경제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는 여러 전문 파트너들과 함께 하며, 몇몇 EU의 다양한 도시의 동향과 활동(재료, 공급, 폐기물 등 관련)의 지역최적화를 기반으로 실용적인 솔루션을 강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원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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