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 기상청장(오른쪽)이 연구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기상청>

[환경일보] 김종석 기상청장은 5월26일(화),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한국천문연구원(원장 이형목)을 방문해 이형목 한국천문연구원장과 함께 기상청의 한국형수치예보모델과 한국천문연구원의 우주환경통합모델을 활용한 공동연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 청장은 “두 기관이 기상 예보와 우주환경 예측 분야에서 인력, 기술정보, 연구 등에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앞으로 공동연구개발에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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