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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소나무 재선충병 항공방제 실시5월 28일·6월 11·25일 4개 읍·면 390㏊…양봉·양잠·양어장 등 주의 필요

재선충병 항공방제

[하동=환경일보] 강위채 기자 = 경상남도 하동군은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을 저지하고 재선충 매개체인 솔수염하늘소 우화시기(5월 하순∼7월 하순) 개체수를 줄이고자 함양산림항공관리소, 하동군산림조합과 함께 소나무 재선충병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항공방제는 산림청 헬기로 오는 28일과 6월 11·25일 3회에 걸쳐 4개 읍·면 소나무 재선충 피해지역 390㏊를 대상으로 소나무 재선충을 몸속에 지니고 우화하는 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 등을 방제한다.

하동군의 읍·면별 방제일정은 △28일 오전 6시∼오전 10시 하동읍 송림공원·목도송림, 적량면 고절리 강선저수지 일대, 금성면 두우산 일대, 금남면 군부대 뒷산·용산 일대 등이며 △6월 11·25일은 처음과 같은 장소에 2회 더 실시한다.

항공방제는 비·바람·안개 등 기상여건에 따라 일정이 변경되거나 길어질 수 있고, 항공방제로 인한 인근 양봉농가, 양잠, 양어장 등에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그 외 항공방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산림녹지과, 해당 읍·면사무소 산업경제계, 하동군산림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위채 기자  wichae1700@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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