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7일 국립축산과학원 직원들이 전라북도 김제시 복숭아 농장에서 봉지 씌우기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5월27일 국립축산과학원 직원들이 전라북도 김제시 복숭아 농장에서 봉지 씌우기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5월27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직원들이 코로나19 영농철 일손돕기로 전라북도 김제시 복숭아 농장을 찾아 복숭아 봉지씌우기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5월27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직원들이 코로나19 영농철 일손돕기로 전라북도 김제시 복숭아 농장을 찾았다. <사진=농촌진흥청>

[환경일보] 이보해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 소속기관이 코로나19 영농철 일손돕기에 나선 가운데, 5월27일 국립축산과학원 직원들이 전라북도 김제시 복숭아 농장에서 봉지 씌우기 작업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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