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네트워크 강원권
속초시,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 선정

[속초=환경일보] 이우창 기자 = 속초시는 속초종합중앙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2020년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서 강원도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3억88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속초종합중앙시장은 연말까지 확보한 국비 전액을 투자해 노후 전기, 분전반 및 소방시설 정비 등 안전관리 분야를 지원하는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을 완료해 더욱 안전한 전통시장 쇼핑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 4월초 신청한 공모사업이 선정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상가 점포주들이 코로나19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임차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한 착한 임대료 운동에 적극적인 동참과 관광객 발길이 끊이지 않는 전통시장 가치를 한 단계 높이고자 하는 상인들의 관심과 노력이 있었다.

속초종합중앙시장은 1990년도에 준공된 상가형 건물로 준공된 지 30년이 지나 상가 내 점포 및 공용시설에 설치된 소방 및 전기시설이 노후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안전시설 보강 사업이 절실한 상태였다.

한편, 속초시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1월부터 국비 36억원을 포함한 총 60억의 사업비를 투자해 기존 주차면수 432대에서 대형버스 주차면수 17대를 포함한 108면을 확충하는 주차장 조성사업을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한두삼 상인회장(강원상인연합회장)은 “임대료 인하에 적극 동참해 준 착한 점포주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소통행정으로 상인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들을 추진하는 속초시에 전통시장 활성화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우창 기자  lee59@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우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포토] 제11회 공기의 날 기념행사
환경부 산하기관 국정감사 실시
[포토] ’2020 춘천국제물포럼’
북춘천에서 첫 서리 관측
환경부 지방유역청‧홍수통제소 국정감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